
[PEDIEN] 삼척관광문화재단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약 6m 높이의 대형 이사부장군 공기 조형물을 야외에 설치, '왕 크니까 왕 귀엽다'는 홍보 문구와 함께 새로운 볼거리이자 특별한 추억을 남길 포토존으로 활용한다.
이는 방문객들의 자연스러운 기념관 관람을 유도하고,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려는 재단의 노력이 담긴 결과다.
추석 전날인 9월 24일 오후 7시에는 기념관 D관에서 '2026 이사부 문화의 날: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 행사가 열린다. 가족 애니메이션 '고 녀석 맛나겠다 2 : 함께라서 행복해'가 상영되며, 별도 예약 없이 현장 선착순 15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또한, 기념관 A관부터 D관까지 이어지는 '이사부 탐험가 여권투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가자는 탐험가 여권을 지참하고 △이사부와 기념사진 촬영 △이사부 퀴즈 △독도 생물 퀴즈 △독도 날씨 퀴즈 등 총 4가지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600개 한정 수량의 '독도 DIY 키캡 4종 세트' 기념품이 증정된다.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기념관 야외 공간에서는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놀이터, 어른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공간으로 기억되도록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준비되었다.
유재현 삼척관광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추석에는 이사부독도기념관이 아이들에게는 놀이터, 어른들에게는 함께 추억을 만드는 가족 나들이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6m 이사부 장군부터 여권투어, 전통놀이, 영화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 추석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단순 관람을 넘어 보고, 체험하고, 사진 찍고, 영화까지 즐기는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념관 실내외 공간의 활용도를 높여 방문객 체류 시간 확대와 공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