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곡면, 9월 이장회의 열고 추석 대비 주요 현안 공유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 장곡면이 지난 9월 21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9월 이장회의를 열고 다가올 추석 명절을 대비한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내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민선 9기 도지사의 첫 홍성군 방문 홍보, 10월 태극기 달기 운동, 9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안내, 스마트이장넷 활용법, 추석 명절맞이 마을 환경 정비 및 환영 현수막 게첨,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군청 민원지적과 주말 근무, 취약계층 정부관리양곡 판매가격, 주민복지서비스 박람회 및 이동복지관 개최, 그리고 추석 연휴 대비 산불 예방 홍보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특히, 10월 6일 홍주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민선 9기 도지사의 홍성군 방문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강조되었다. 또한, 토지분 재산세는 지방재정의 중요한 재원으로 지역 개발에 사용되는 만큼, 납기 내 성실 납부를 통해 가산금 발생을 막도록 마을 방송과 개별 홍보를 통한 독려를 요청했다.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을 맞이할 환영 현수막 게첨과 마을 환경 정비 또한 당부되었다. 성묘객과 행락객 증가가 예상되는 연휴 기간 동안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에도 마을 방송 등을 활용하여 적극 나서기로 했다.

유대근 장곡면장은 “이장회의는 행정과 마을을 잇는 가장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각종 정책과 지원사업이 주민들에게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이장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산불 예방과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 등 주민 삶과 직결된 사안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영하 이장협의회장은 “주민과 귀성객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기원한다”며, “마을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고 행정의 정책을 주민에게 정확히 안내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장곡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이장회의를 통해 주요 군정과 면정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협력 행정 구현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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