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경시보건소가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19곳의 어린이 47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식품알레르기 예방관리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해당 교육은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21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되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에게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어릴 때부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교육은 신청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경상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가 지원하는 막대인형극 구연동화 ‘아토피는 물렀거라’ 공연과 함께 식품알레르기 바로 알기 OX 퀴즈가 이어졌다.
어린이들은 인형극을 관람하며 주인공과 함께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음식과 올바른 관리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이후 진행된 OX 퀴즈에서는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참여를 보이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문경시보건소는 교육 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교육 자료와 홍보용품을 배포하며 가정에서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아이들이 인형극을 통해 식품알레르기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 예방과 자가관리 능력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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