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주시 통합 청사 건립 사업이 본격적인 공사 궤도에 올랐다. 현재 공정률 24%를 기록하며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시는 지난해 6월 착공 이후 지하구조물 철거와 흙막이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2026년 상반기 지열공사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곧이어 지하층 골조공사에 돌입한다. 현재 공사의 핵심은 지하층 골조공사다. 이 공사를 내년까지 마무리하면 곧바로 지상층 골조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대규모 건설 사업인 만큼, 청주시는 공정별 품질 확보와 현장 안전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더불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변 교통 관리와 소음·먼지 등 환경 관리 대책도 철저히 병행하고 있다.
옛 시청사 부지에 들어서는 통합 청주시청사는 상당구 상당로 155번지에 자리 잡는다. 대지면적 2만8572㎡, 연면적 6만1752㎡의 웅장한 규모를 자랑한다. 시청동은 지하 2층, 지상 12층으로, 의회동은 지하 2층, 지상 5층으로 각각 건설된다. 총 844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도 넉넉히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공사가 본격화된 만큼 속도와 안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달성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철저한 공정 및 안전 관리를 바탕으로 통합 청주시청사 건립 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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