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단체 등 1232곳에 1억 12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고 있다.
시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을 ‘추석 집중 위문 기간’으로 정하고, 명절을 앞둔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번 위문은 사회복지시설, 보훈단체, 장애인단체, 경로당, 한부모가족, 형편이 어려운 가구 등 다양한 대상에게 이루어졌다.
특히 이학수 정읍시장은 23일 고부면 자애원과 입암면 크로바실버빌을 직접 방문했다. 과일과 쌀 등 위문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이용자들의 생활을 살피며,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유호연 부시장 역시 신태인읍 공동주택 상상과 초산동 정읍노인복지요양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시 전반에 걸쳐 나눔 행렬이 이어졌다.
이학수 시장은 “추석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인 만큼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먼저 찾아뵙고 마음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시민 한 분 한 분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위문이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필요한 지원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명절에 소외될 수 있는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실질적인 복지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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