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과 백제문화제를 앞둔 공주시 옥룡동이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쳤다. 지난 22일 실시된 이번 정화 활동에는 옥룡동 주민과 관내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도로변과 골목길, 그리고 쓰레기 방치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비 활동을 벌였다.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지역 곳곳을 말끔하게 다듬었다.
이번 대청결운동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정돈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특히 제72회 백제문화제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현장에서는 올바른 생활 쓰레기 배출 요령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되어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장순미 옥룡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옥룡동을 위해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주민 참여를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옥룡동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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