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강릉예총 및 산하 협회와 문화예술 발전 간담회 개최 (강릉시 제공)



[PEDIEN] 강릉시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22일, 강릉시청 15층 회의실에서는 (사)한국예총 강릉지회 및 산하 10개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예술 발전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문화예술 현장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생생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김중남 강릉시장을 비롯해 강릉예총 회장단과 각 협회 지부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문화예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논의의 핵심은 공연 및 전시 공간 확대였다. 예술인들은 창작 활동의 기반이 되는 공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질적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지역 문화예술의 근간이 되는 예총 및 산하 협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며, “예술인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강릉시 문화예술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강릉시 문화예술계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을 확대하려는 노력은 강릉시 문화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