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저면 천사지킴이,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 (원주시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원주시 호저면의 ‘천사지킴이’가 지역 내 저소득 가구를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2일, 천사지킴이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을 제대로 보내기 어려운 이웃 8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송편을 전달하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천사지킴이는 매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꾸준히 살피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상혁 호저면 천사지킴이 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의 활동은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