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논산시가 스마트마을방송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현장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조사 결과 전체 마을의 49%만이 스마트마을방송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시는 이용률이 저조한 마을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와 교육에 나섰다.
지난 17일부터 읍면동을 직접 방문한 시 관계자들은 아직 스마트마을방송을 사용하지 않거나 이용률이 낮은 마을을 중심으로 서비스의 필요성과 주요 기능을 안내했다. 특히, 별도의 조작 없이 전화를 받기만 하면 방송 내용을 들을 수 있는 스마트마을방송의 편리성을 강조했다.
이용을 희망하거나 교육이 필요한 마을에는 담당자가 직접 찾아가 가입 절차와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등 맞춤형 현장 교육을 제공했다. 이는 스마트폰이나 SNS 등 디지털 기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주민들에게도 행정 및 마을 소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조치다.
스마트마을방송은 기존 마을 앰프방송의 한계를 극복한 새로운 방송 수단이다. 한 번의 방송으로 주민들의 휴대전화와 집전화에 동시에 내용을 전달할 수 있으며, 놓친 방송은 발신번호로 다시 전화하면 재청취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마을방송은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소통 수단”이라며, “단 한 명의 주민도 중요한 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이용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더 많은 마을에서 스마트마을방송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