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청 여자유도부, 2026 철원컵 전국유도대회서 ‘금빛 메치기’ (고창군 제공)



[PEDIEN] 고창군청 여자유도부가 2026 철원컵 전국유도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 3개와 동메달 1개,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고창군청 여자유도부는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전국 유도계에 고창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특히 선수들은 각 체급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의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개인전에서는 78㎏급 김아현, -52㎏급 박서윤, -48㎏급 라희원 선수가 압도적인 실력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더불어 -57㎏급 이재란 선수는 동메달을 추가하며 팀에 힘을 보탰다.

단체전에서도 선수들은 투지를 불태우며 결승까지 진출, 값진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는 이지연 경기지도자의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선수 개개인의 끊임없는 노력, 그리고 세밀한 경기 분석이 조화롭게 이루어진 결과다.

윤병준 체육청소년시설사업소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각종 전국대회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고창군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고창군청 여자유도부가 전국 유도 강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