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 성매매 근절을 위한 거리 캠페인 (남해군 제공)



[PEDIEN]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가 성매매 추방주간을 맞아 성매매 근절과 건전한 성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합동 거리 캠페인을 22일 남해읍 사거리 일원에서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남해군,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 남해경찰서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남해읍 사거리에서 출발해 남해전통시장까지 가두행진을 하며 성매매 근절 및 예방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들은 군민과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성매매의 심각한 문제점과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리며 사회적 인식 개선에 힘썼다. 캠페인은 성매매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 여성폭력 예방 및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여성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지역사회 연대와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박은경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나눔, 권익 증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여성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남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