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면, 9월 이장회의 열고 주민행사·지역 현안 논의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 서부면이 지난 9월 22일 서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회의를 열고 주요 행정 사항 공유와 더불어 지역 현안 및 주민 행사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장들은 민원, 복지, 농정 등 다양한 분야의 행정 정보를 공유받고, 하천변 제초 작업과 같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불편 사항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는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가 행정에 반영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

또한, 면은 앞으로 개최될 각종 주민 행사와 지역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일정과 세부 내용을 공유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주민들이 지역 행사에 주인의식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홍보 및 협조 방안도 함께 협의하며 지역 공동체의 활성화를 도모했다.

특히, 오는 10월 16일 개최 예정인 서부면 주민총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집중적으로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식 서부면장은 “이장님들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이장님들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10월에 열리는 주민총회에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여 지역의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이며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