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천군이 신영재 군수의 핵심 공약인 ‘모든 여성농업인 복지 바우처 지급’을 실현하기 위해 사업 확대에 나선다.
올 상반기 복지 바우처 사업 신청자 중 사업량 부족으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여성농업인에게도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사업비를 추가 편성할 계획이라고 군은 밝혔다.
이 사업은 농업 생산 활동뿐 아니라 가사 및 돌봄 노동까지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복지 지원의 일환이다.
당초 계획된 사업량을 초과하는 신청자가 몰리면서 일부 여성농업인은 아쉽게도 지원 대상에서 누락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홍천군은 미선정된 여성농업인까지 포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군수 공약사항을 충실히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추경 예산이 군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되면, 상반기 신청자 중 사업량 부족으로 선정되지 못한 이들까지 지원 범위가 넓어질 전망이다.
다만, 농업경영체 미등록자, 실제 영농에 종사하지 않는 경우, 문화누리카드나 임업인·어업인 바우처 등 유사 복지서비스 수혜자는 이번 추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과제”라며, “모든 여성농업인이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추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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