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임실군은 오수 문화체육센터 노후 체육시설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2004년 준공된 오수 문화체육센터는 연간 이용객이 3만 5천여명에 달하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및 문화활동 공간으로 활용돼 왔으나, 준공 후 22년 이상 지나면서 시설 노후화로 이용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임실군은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노후 체육시설 개보수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3억 6천만원을 투입, 체육관 벽면 흡음재 교체와 최신 냉난방기 설치 등 시설 개선을 추진했다.
특히 새롭게 단장한 오수 문화체육센터에서 처음 열린‘오수면민의 날’행사에는 한득수 임실군수가 참석해 시설 개선 현장을 둘러보고 오수면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하며 새롭게 변화한 체육·문화공간의 의미를 더했다.
시설사업자 관계자는 “이번 시설개선을 통해 오수 문화체육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체육활동과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주 찾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