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영동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성료 (영동군 제공)



[PEDIEN] 충북 영동군이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는 제19회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22일 저녁,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복지 발전의 공로를 기리고 종사자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영동군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관내 사회복지사와 시설 종사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어울림 한마당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복지 증진에 헌신해 온 유공자 14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되는 영예를 안았다.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비롯해 영동군수, 영동군의회 의장, 영동군사회복지사협회장 표창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진 공로 인정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큰 격려가 되었다.

이어 진행된 2부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가수 컬투와 나건필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유쾌하고 감성적인 무대는 참석자들로 하여금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며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지역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군에서도 이들이 긍지와 보람을 갖고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은예 영동군사회복지사협회장 역시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의 사회복지 이해를 높이고 종사자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영동군은 매년 이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