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가위만 같아라 꾸러미 나눔’ 사업 추진 (밀양시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밀양시 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명절 꾸러미를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한가위만 같아라 꾸러미 나눔’ 사업은 명절이라는 기간에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을 보듬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다. 이들은 부침가루를 비롯한 총 7종의 식료품으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눴다.

이익순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정수홍 무안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귀한 시간을 내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눈 협의체 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안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처럼 명절 맞이 꾸러미 나눔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채로운 특화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