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일 경산시장,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기관 찾아 격려 (경산시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산시가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헌신하는 비상근무 기관들을 격려하는 행보에 나섰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관내 군부대, 우체국, 소방서, 경찰서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에도 지역 안보와 치안, 재난 대응, 시민 생활 편의를 위해 현장을 지키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조 시장은 육군 제201신속대응여단과 제7516부대 2대대를 방문하여 지역 안보와 방위 태세 확립에 힘쓰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우체국, 소방서, 경찰서 등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과 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연휴에도 지역 안보와 치안, 재난·재해 대응, 우편·물류 서비스 등 시민 안전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비상근무에 나서는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살피는 기회였다. 조 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유관기관 종사자들에게 28만 경산시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조현일 시장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연휴 기간에도 시민의 안전과 편안한 일상을 위해 현장을 지켜주시는 여러분이 있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3개 분야 11개 반을 중심으로 상황 관리 및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종 사건·사고와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