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 담당 공무원 대상 맞춤형 실무 교육 제공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가 읍면동 및 5개 구 주민자치 담당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주민자치회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회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신규 추진되는 사업으로, 상반기에는 읍면동 주민자치회 사무장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는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여 현장의 양 축을 모두 아우르는 방식으로 기획되었다.

'함께 만드는 가치, 주민자치'를 주제로 진행된 교육은 1부에서 주민자치의 개념과 지방자치법 개정 동향, 국정과제와의 연계성을 심도 있게 다뤘다. 2부에서는 민관협치 사례와 우수 주민자치 활동 사례를 소개하며 창원형 주민자치의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지방자치법 개정 시행에 따라 시 주민자치회 조례 개정을 위한 담당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도 함께 진행되어 주목받았다.

이경석 자치행정과장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실무자들의 역량이 곧 주민자치회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이 자치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주민자치 제도가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시민자치학교, 온라인 및 원데이 시민자치학교, 리더십 역량강화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