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함평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도권 지역에서 진행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9천239만 원 상당의 판매고를 올리며 판로 확대에 성공했다.
함평군은 지난 5일부터 20일까지 14일간 수도권 내 아파트 단지 등 13개 장소에서 관내 11개 업체와 함께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함평쌀을 비롯한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는 자리였다.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직거래를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이번 행사는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함평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알리고 판매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함평군은 이번 직거래 장터 운영과 더불어 온라인 쇼핑몰 ‘함평천지몰’과 대표 축제인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홍보도 병행하며 지역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였다.
군은 앞으로도 직거래 장터 참여 확대와 다양한 홍보·판촉 활동을 추진하여 농특산물 판로를 더욱 넓히고 농업 소득 증대에 힘쓸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