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나주시 시청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한다.

나주시는 이번 추석 명절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 963가구에 가구당 5만원씩 총 4,815만원을, 국가보훈대상자 1,394명에게는 대상자별 10만원씩 총 1억 3,940만원의 명절 위로금을 각각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금 지원은 나주시와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하여 진행된다.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노력이다.

또한 나주시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백미, 한우, 한돈 등 각 기관 및 단체에서 후원한 다양한 물품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위문금과 후원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취약계층 돌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시의 노력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