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진천군 지역에 독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생활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대통령기 제46회 국민독서경진 진천군예선대회 시상식'이 지난 22일 진천교육지원청에서 열렸다.
새마을문고진천군지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독후감과 편지글 부문의 작품을 공모하고 심사하여 우수작을 가렸다.
참가자들은 책을 읽고 느낀 점을 담은 독후감을 제출했으며, 가족과 친구 등 소중한 이들에게 전하는 진솔한 마음을 담은 편지글도 다수 접수되었다.
공정한 심사를 거쳐 단체와 개인, 지도교사 등 총 37건의 상장이 수여되었다. 독후감 단체부 최우수상은 한천초등학교, 상산초등학교, 이월중학교가 각각 차지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이수현, 백은혜, 장별하 학생이 독후감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편지글 부문은 김윤하 학생과 일반부 김혜영 씨, 특별부 범윤남 씨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지도교사 4명에게는 교육장상이 수여되었으며, 독후감 및 편지글 부문의 우수·장려 수상자와 단체에도 상장이 전달됐다.
이번 대회는 어린 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여 독후감과 편지글이라는 친숙한 매개체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글로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권순영 새마을문고진천군지부 회장은 "이번 대회가 책을 통해 생각을 넓히고 마음을 글로 표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책과 더욱 친숙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활성화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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