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찾아 따뜻한 명절인사 전해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13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며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진행되었으며, 시설 거주 이웃들이 보다 풍성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명절을 맞아 지역의 복지 현장을 직접 살피고, 시설에 필요한 쌀과 간식, 생필품 등을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들은 시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위문은 사회복지시설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합천군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군민들과 국가보훈대상자들에게도 상품권과 위문금을 지급하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명절의 온정을 나눴다.

현장에서 김윤철 합천군수는 시설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복지 현장을 묵묵히 지키며 이웃들을 지원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 군수는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