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 적중면 주민자치회가 지역 특화사업 변경 및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22일 면사무소에서 열린 회의에서 위원들은 기존에 계획했던 '다회용기 공유사업'이 타 부서 사업과 중복되어 실효성이 낮다는 판단에 따라 사업 변경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3가지 신규 특화사업 계획안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최종 1개 사업을 선정했다.
또한, 오는 10월 15일부터 시행되는 지방자치법 개정에 발맞춰 현재 입법예고 중인 주민자치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개정 조례에 따른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여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이루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도 논의됐다.
차원덕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이 주민자치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과 함께하는 활발한 주민자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를 통해 적중면은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추진과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지역 발전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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