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둔 충주시 연수동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 기업체와 통장, 의료기관이 잇따라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연수동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이번 나눔에는 대산건설중기, 연수동 통장 일동, 충주새로남신경외과의원이 총 255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온 대산건설중기의 김종호 대표는 명절을 맞아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30만원을 쾌척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 온 연수동 통장들의 따뜻한 참여도 이어졌다. 이영규 78통장을 비롯한 24, 62, 74통장과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익명의 통장 등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125만원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충주새로남신경외과의원 최원호 원장 역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을 연수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가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수동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 사업에 지원될 계획이다.
김대년 연수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전해주시는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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