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매결연 도시인 대구 달서구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고 1천1백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의 판로 개척을 돕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농특산물을 직접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판매 행사에는 성주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참외유과, 참외잼, 사과, 고구마, 표고버섯 등이 선보였다. 달서구 공무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 주문을 받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평소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중소농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성주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한 자매결연 도시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 우수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성주참외'에서도 추석을 맞이하여 9월 28일까지 전 품목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소비자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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