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의 미래를 짊어질 새내기 공직자 54명이 공식적으로 임용됐다. 9월 22일 오전, 합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임용식에는 김윤철 군수를 비롯한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신규 공직자들의 첫걸음을 환영했다. 이들은 각 부서와 읍면에 배치되어 '소통·공감·화합으로 도약하는 합천'이라는 민선 9기 군정 비전 실현에 동참한다.
임용식 이후에는 신규 공직자들의 군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한 특별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행정 업무를 넘어 합천이라는 지역을 깊이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내기 공직자들은 먼저 합천군의회를 방문해 본회의를 참관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생생하게 학습했다. 이는 지역 의사 결정 과정을 이해하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 이어 합천의 대표적인 관광 자원인 영상테마파크와 경상남도 안전 체험관을 찾아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합천의 매력을 몸소 느꼈다.
김윤철 군수는 신규 공직자들에게 “첫 출발의 설렘과 각오를 오래도록 간직하며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새로운 시각과 열정으로 군정에 활력을 불어넣고 합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합천군은 이번 신규 공직자 임용이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신규 공직자들이 ‘군민을 위한 공직자’라는 사명감을 갖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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