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PEDIEN] 경북 성주군 선남면이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지난 9월 22일, 용신1리 마을회관에 대형 세탁 차량이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이 평소 세탁하기 어려웠던 이불 등 부피가 큰 세탁물을 세탁하고 건조까지 완료하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펼쳤다.

이 서비스는 무거운 이불을 옮기거나 세탁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용신1리 어르신들은 겨울철 사용했던 이불과 침구류를 차량에 맡기며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했다.

용신1리 이장은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세탁과 건조까지 해주니 어르신들께 정말 큰 도움이 된다"며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창구 선남면장은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적극 발굴하고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