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진군 북면이 피서철 종료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단체와 힘을 합쳐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이장 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의용소방대 등 지역 내 10개 단체에서 총 1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석호항, 부구천, 흥부체육공원에 이르는 해안 및 하천 구간을 담당 구역으로 나누어 버려진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
임정준 북면장은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북면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이번 정화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재능과 정성을 지역사회에 나누고,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하고 행복한 북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는 이·미용 봉사, 음식 나눔, 음악·원예 봉사 등 주민들이 가진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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