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충주 지역의 작은나무치과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작은나무치과는 사단법인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충주시지회에 약과 50박스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후원은 과거 작은나무치과가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무료 치과 치료 사업을 통해 충주시지회와 맺은 인연에서 시작됐다. 이후 꾸준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내 시각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기탁된 약과 50박스는 충주시지회 직원들이 직접 관내 독거 및 재가 시각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물품 전달 과정에서 직원들은 대상자들의 안부를 꼼꼼히 살피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유진 작은나무치과 원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시각장애인분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늘 함께 호흡하며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최금자 충주시지회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작은나무치과에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충주시지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 기관 및 후원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각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