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자립준비청년에게 ‘한가위 보듬꾸러미’ 지원 (나주시 제공)



[PEDIEN] 전남 나주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자립준비청년 19명에게 '한가위 보듬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나기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응원하고 명절 기간 식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보듬꾸러미에는 식용유, 식혜, 김, 견과류 등 명절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식료품이 포함됐다. 이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나주시 관계자들이 직접 대상자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정서적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노력은 청년들이 지역사회로부터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관심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밑거름이 된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성공적인 자립을 도울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희망찬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세심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