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성군이 오는 10월 19일부터 60세 이상 군민과 15~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감 백신 접종을 군비로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국가예방접종에서 제외된 대상자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앞서 장성군은 생후 6개월 이상 14세 이하 어린이와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국가예방백신 접종을 21일부터 시작했다. 10월 6일부터는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국가예방접종이, 12일부터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이 각각 시행된다.
군비 지원 대상자는 장성군보건소나 보건지소에 직접 방문하여 접종받을 수 있다. 다만, 백신 접종 희망자는 의료기관 방문 전 보건소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지정 의료기관과 접종 가능 시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독감과 코로나19 무료 백신 접종 확대로 군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지키고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한다”며 “면역력이 약한 고위험군 주민은 가급적 일찌감치 예방접종을 받아 건강을 챙기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면역력이 약한 고령 주민이나 만성질환자는 독감이나 코로나19 감염 시 건강에 심각한 해를 입을 수 있어, 빠른 시일 내에 동시 접종을 고려하는 것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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