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 금수강산면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미지 제고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경관 개선 사업에 나섰다. 광산리 및 무학2리 일원 도로변에 국화꽃과 맥문동을 식재하는 사업이 이달 15일과 21일 양일간 실시되었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꽃을 심는 것을 넘어, 금수강산면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외부적으로 부각시키고 쾌적한 자연 경관을 제공하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정서적 함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도로변에 국화나 맥문동을 다양하게 식재함으로써 일반 쓰레기나 영농 폐기물 무단 투기를 차단하는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반적인 환경 개선으로 이어져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더불어 길을 오가는 이들에게는 꽃과 녹음이 선사하는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하며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화사하게 핀 꽃길처럼 풍성하고 웃음 가득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아름다운 가로 경관을 만들어 다시 찾고 싶은 금수강산 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의 성공적인 완수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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