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안지방공사가 맨홀관 협잡물 제거망 조립체 특허 등록으로 받은 포상금 100만원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함안지방공사 수질관리팀 안기준 과장과 최승화 과장이 현장에서 느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제안한 아이디어가 특허로 결실을 맺으면서 받은 포상금으로 마련됐다. 함안지방공사는 포상금 전액을 지역사회 취약 계층의 따뜻한 명절 나기를 돕는 데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특허 등록된 '맨홀관 협잡물 제거망 조립체'는 하수관로 맨홀 등에서 발생하는 협잡물의 유입 및 이동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제거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현장 업무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지방공사 관계자는 직원들의 기술 개발 성과로 받은 포상금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통한 업무 개선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특허 등록이라는 값진 성과로 받은 포상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기부한 함안지방공사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차 군수는 이번 따뜻한 나눔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안지방공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취약 계층 지원, 나눔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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