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영광군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위문 활동에 나섰다.
지난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영광군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24개소를 포함해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한센인 정착촌 등 우리 사회의 손길이 필요한 곳들을 집중적으로 방문했다.
이번 위문 활동은 단순히 위문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시설 거주자와 소외계층 주민들이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명절에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이 모든 군민이 두터운 복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영광군의 이번 활동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지역 사회 전체가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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