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이 추석 연휴를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영광 불갑산상사화축제장에서 열리는 ‘한복 뽐내기’ 이벤트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만 5세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축제장을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우리 고유의 아름다움을 지닌 한복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30명씩, 총 90명의 어린이에게 축제의 마스코트인 ‘상사호 인형 키링’이 선물로 증정된다.
‘상사호’는 2025년에 탄생한 축제의 대표 캐릭터로, 축제장 내 ‘상사호 홍보관’에서 다양한 상품으로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 증정되는 인형 키링은 비매품으로 제작되어 어린이들에게 더욱 특별한 기념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어린이에게 한복을 입힌 후 축제장 내 종합안내소를 방문하면 된다. 이후 축제장 곳곳에서 상사호 캐릭터와 함께 인증사진을 촬영하여 현장에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제출된 사진은 향후 영광군 관광 및 축제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붉게 만개한 상사화의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우리 전통 의상인 한복을 입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추석 연휴 3일간 매일 30명의 어린이에게 특별한 선물을 증정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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