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평창군 제공)



[PEDIEN] 평창군 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눈다. 오는 9월 22일, 평창중앙감리교회에서는 명절 음식 나눔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명절 음식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4년째 이어져 온 '사랑의 배터리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 프로젝트는 식사 준비가 어렵고 영양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및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단백질 음료를 지원하며 지역 내에서 든든한 특화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반올림가게 기부물품 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정성껏 명절 음식을 준비해 취약가구를 방문, 음료와 함께 안부를 살피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전할 예정이다.

김순란 공공위원장은 "4년 동안 이어온 단백질 음료 지원에 더해, 위원들의 정성이 담긴 명절 음식으로 더욱 따뜻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촘촘한 지역 복지를 실천해 나가겠다"며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