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예총이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탄금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4회 우륵문화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 및 단체들과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했다.
축제 추진위원회는 그동안 문화예술단체, 지역 대학, 청년단체, 교육기관 등과의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축제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각 기관의 역할을 분담하며 준비에 박차를 가해왔다.
올해 우륵문화제는 특히 아동·청소년부터 청년, 중장년층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각 참여 기관은 공연, 전시, 경연, 체험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하며 현재 최종 점검 단계에 돌입했다.
지역 문화예술단체는 전통 국악 공연과 합창, 대중음악 등 전문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지역 대학은 AI, 드론 축구, 4족 보행 로봇 시연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한 이색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젊은 세대의 흥미를 유발하고 새로운 문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축제의 기획 단계부터 젊은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청년들로 구성된 '청출우륵' 기획단이 캠퍼스 공연과 스트릿 댄스 등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다.
충주예총 관계자는 "모든 세대가 문화예술로 하나 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 머리를 맞대고 준비해 왔다"며 "남은 기간 세부 사항을 꼼꼼히 점검해 성공적인 우륵문화제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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