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 벽진면 체육회가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에 참가할 선수단 발대식을 지난 9월 21일 개최했다. 체육회 회원과 종목별 선수단 등 8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성적 경쟁을 넘어 면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벽진면 체육회는 이번 대회에서 경쟁보다는 면민 간의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기로 했다. 또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약속했다.
이를 위해 벽진면 체육회는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행사 전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대회 당일 무료 셔틀버스 운행을 결정했다. 셔틀버스는 오전 8시부터 30분 간격으로 벽진면 행정복지센터와 성주별고을운동장을 왕복 운행할 예정이다.
유우환 벽진면 체육회장은 “이번 발대식은 면민의 화합과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삼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공고히 하는 자리”라며 “셔틀버스 운행을 비롯해 면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대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영화 벽진면장은 “면민 모두가 활짝 웃으며 소통하는 최고의 화합 대회가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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