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의료원, 보건복지부 주관 필수의료 강화지원사업‘최우수 등급’획득 쾌거 (울진군 제공)



[PEDIEN] 울진군의료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역거점 공공병원 필수의료 강화지원 사업’ 평가에서 전국 35개 지방의료원 중 최상위 5개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지역 필수의료 기반을 튼튼히 하고 지역 주민에게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울진군의료원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의료원은 경영 정상화와 지속 가능한 공공의료 체계 구축을 목표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의료 서비스 개선 및 필수의료 역량 강화에 집중해 왔다.

평가 항목에서는 사업계획의 타당성, 기관의 혁신 의지, 사업 추진 가능성, 정부 지원에 따른 효과성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특히 울진군의료원은 이번 최우수 등급 선정으로 총 12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확보된 재원은 지역 필수의료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전반적인 의료서비스 질을 높이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조영래 울진군의료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공공의료를 지키기 위한 임직원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지원금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지역 주민이 언제 어디서나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으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울진군의료원은 앞으로도 지역의 의료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필수의료 체계를 강화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