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주군 월항면이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돕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 9월 22일, 성주 전통시장에서 열렸다. 노경미 월항면장을 비롯한 면 직원들과 이장협의회장 및 이장, 지역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그리고 주민 30여 명이 행사에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제수용품과 명절 음식 재료, 생필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과 덕담을 나눴다. 이들의 발걸음은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는 계기가 되었다.
노경미 월항면장은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의 발걸음이 지역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장보기를 통해 지역 상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주민들께서도 전통시장에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월항면은 이번 행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