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농협 임직원, 목포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145만원 기탁 (목포시 제공)



[PEDIEN] 목포시는 범농협 임직원들의 따뜻한 온정이 담긴 고향사랑기부금 1,145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범농협 임직원 10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마련된 것으로,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

지난 21일 목포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방현용 농협 목포신안시군지부장, 강현주 목포유통센터 지사장 등 범농협 관계자 7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범농협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목포시에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한 총 누적 기부액은 6,035만원에 달하며, 이는 지역 사회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보여준다.

이번 기부에는 농협 목포신안시군지부, 목포유통센터를 비롯해 전남영업부, 목포금융센터, 신목포지점, 자유시장지점, 동명동지점, 전남지역보증센터, NH농협생명 전남총국, NH농협손해보험 전남총국 등 범농협의 다양한 부서 임직원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

방현용 지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목포를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강성휘 목포시장은 “매년 목포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시는 범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목포시는 추석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9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기부자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증정 및 답례품 추가 증량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목포시는 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산하고 지역 발전과 기부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