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청송군이 지역 내 독거노인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청송군여성자원봉사회는 22일 '취약계층 지역사회 돌봄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독거노인 27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촘촘한 인적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봉사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명절 상차림 음식과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어버이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및 상차림 봉사'에 이은 올해 두 번째 사업으로,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봉사자들이 직접 조리한 음식을 나누는 대면 돌봄 서비스에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독거노인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명절을 앞두고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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