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회, 제241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의회가 19일간의 제241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치고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포함한 다수의 안건이 심의·의결되었다.

정례회 기간 중 상임위원회는 10일부터 18일까지 소관 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감사 결과 시정 요구 69건, 건의 사항 165건 등 총 234건의 지적 사항이 도출됐다. 이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아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음을 보여준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5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를 심사하며 총 1조 6043억 7천3백만원의 예산 현액 중 세입결산액 1조 6456억 4천만원, 세출결산액 1조 3405억 5천5백만원을 최종 확정했다. 이를 통해 산출된 결산상 잉여금은 3050억 8천5백만원이며, 이월비 및 반납금 등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872억 5백만원으로 집계되었다. 예결특위는 이 내용을 바탕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심사하여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했다.

이와 함께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과 13건의 조례안 및 기타 안건들도 모두 의결하며 정례회의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안창수 상주시의회 의장은 정례회 기간 동안 도출된 지적 사항 및 개선 방안이 시정에 적극 반영되기를 집행부에 당부했다. 의회는 앞으로도 시정 발전을 위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