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 구청



[PEDIEN] 광주 광산구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본격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에 나섰다. 22일, 영광통 사거리와 1913송정역시장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안전한 귀성길, 행복한 추석'이라는 슬로건 아래 교통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박병규 광산구청장을 비롯해 광산녹색어머니회, 광산모범운전자회, 광산경찰서 전의경회 등 지역 내 주요 교통 관련 단체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들은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졸음운전, 과속,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무단횡단 금지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고령층 방문객이 많은 전통시장 주변에서는 운전자들의 서행 운전과 보행자 보호 의무를 강조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광산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잠재적인 교통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모든 구민이 안심하고 고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안전 운전은 나와 내 가족, 그리고 우리 모두의 행복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는 점을 되새기는 이번 캠페인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