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동 새마을단체, 추석맞이 연도변 환경정비 실시 (김천시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산동 새마을단체 회원들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을 위해 쾌적한 거리 조성에 나섰다.

자산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지난 9월 20일 모암제방길과 맨발걷기길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예초기를 동원해 무성하게 자란 제방길의 풀을 베고, 하천변의 잡초와 넝쿨을 제거했다. 또한 산책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무더위로 인해 보행로까지 침범했던 맨발걷기길 일원은 이번 정비를 통해 통행 불편이 크게 해소되었다. 이를 통해 주민들과 방문객들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심재수 자산동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고향을 찾는 분들과 주민들이 깨끗한 자산동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현정숙 자산동 새마을부녀회장 역시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덧붙였다.

자산동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자산동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주민들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와 안전 점검을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단순한 풀베기와 쓰레기 수거를 넘어,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방문객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