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실~ 남매지에‘별난백고미’ 가 떴다 (경산시 제공)



[PEDIEN] 경산시가 대표 캐릭터 ‘별난백고미’를 활용한 높이 7m 규모의 대형 아트벌룬을 남매지 수면에 설치했다. 이 아트벌룬은 오는 12월까지 시민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잔잔한 물결 위에 떠 있는 ‘별난백고미’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 콘텐츠다. 낮에는 남매지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모습을, 밤에는 조명과 함께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민들의 일상에 소소한 행복과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아트벌룬 설치는 ‘별난백고미’ 캐릭터의 활용 범위를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된다. 경산시는 SNS 채널 운영과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캐릭터의 인지도와 활용도를 높여왔다.

앞으로 경산시는 축제, 관광지, 지역 상권 등 다양한 지역 자원과 ‘별난백고미’를 연계하여 시민들에게는 친숙하게 다가가고, 방문객에게는 경산을 기억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지역 대표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남매지를 산책하다 만나는 ‘별난백고미’가 시민들에게 잠시 미소 짓고 쉬어갈 수 있는 여유를 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산의 공간과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의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고 경산만의 매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별난백고미’는 경산시의 지형을 모티브로 개발된 ‘백고미’와 경산을 비추는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표현한 ‘별이’로 구성된 경산시 대표 캐릭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