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립도서관이 2년 연속 전북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낭보는 김제시립도서관의 끊임없는 시민 중심 운영 노력이 결실을 맺었음을 보여준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매년 도내 공공도서관의 운영 전반을 평가해 우수 도서관을 선정하는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도서관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예산, 장서, 사서, 공간, 서비스, 협력, 경영계획 등 도서관 운영의 모든 측면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김제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을 더욱 가까이하고 도서관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변화하는 이용자 수요에 맞춘 공간 개선으로 이어지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1995년 개관 이래 김제시립도서관은 시민 맞춤형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 독서 문화 확산에 꾸준히 힘써왔다. 특히 2025년에는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머물고 창작하며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이번 2년 연속 우수도서관 선정은 이러한 김제시립도서관의 적극적인 변화와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2년 연속 우수도서관 선정은 도서관을 아껴주고 이용해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일상과 함께하는 도서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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