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현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보금자리 경로당 위문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영현면이 어르신들의 보금자리인 경로당을 찾아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영현면은 지난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18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경로당별로 한과세트를 전달하는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위문은 채송화 영현면장이 직접 어르신들께 명절 인사를 전하고, 경로당 이용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 면장은 설 명절에 이어 추석 명절에도 어르신들의 쉼터인 경로당을 직접 돌아보며 안부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확인하고 난방시설 가동 여부 등 안전 및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 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은 “바쁜 와중에도 매번 찾아와줘서 고맙다”며 “덕분에 이번 추석 명절이 더 따뜻하게 느껴진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채송화 영현면장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함께 모여 좋은 관계를 맺으며 노후 생활을 행복하고 따뜻하게 지내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영현면 어르신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인복지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 활동은 어르신들에게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선사하고, 면사무소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