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고성군 마암면에 위치한 카페 허브앤몽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허브앤몽은 직접 농사지은 햅쌀과 햇 찰보리쌀 총 240kg을 마암면사무소에 기탁했다.
핸드드립 커피와 직접 재배한 허브, 꽃으로 만든 청을 활용한 다양한 음료로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카페 허브앤몽은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선진 허브앤몽 대표는 9월 21일, 마암면사무소를 방문해 5kg씩 개별 포장된 햅쌀과 햇 찰보리쌀을 각각 120kg씩 전달했다.
기탁된 햅쌀과 찰보리쌀은 관내 조손가정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선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나눔의 뜻을 밝혔다.
이기석 마암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세심하게 전달하여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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