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관광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 공예인문 클래스 “나는, 가구를 만드는 목수이다”참여자 모집 (완주군 제공)



[PEDIEN] 완주문화관광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공예 인문 클래스 ‘나는, 가구를 만드는 목수이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클래스는 단순한 기능 습득이나 실습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공예가의 삶과 철학, 그리고 재료와 공간에 대한 담론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풀어내 공예의 가치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회차 과정으로 진행된다. 각 회차는 △공예가로서의 삶 △공예 장르와 역사 △재료와 공간에 대한 주제를 다루며, 참가자들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신청은 9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 완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공예에 대한 고민과 관심을 가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10명을 모집하며, 첫 수업일인 10월 1일자로 신청하면 전체 등록이 완료된다.

복합문화지구 누에 관계자는 “한 작가의 삶과 손끝에서 탄생하는 이야기를 가까이서 마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가구와 공예, 그리고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클래스는 권원덕 작가와 함께하는 갤러리 전시 관람 및 작업실 방문도 포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